'101'안형섭이 가수 꿈을 포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. 이석훈에게 힘을 실어줬다

'프로듀스 101시즌 2'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습생 안형섭이 한 패션 매거진의 최신 화보를 촬영했다고 3일 밝혔다.촬영 후 인터뷰에서 안형섭은 자신도 그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

한편'프로듀스 101시즌 2'의 인기 연습생 안형섭이 한 패션지 최신 화보를 촬영했다고 3일 밝혔다.촬영 후 인터뷰에서 안형섭은 가수의 꿈을 접는 것도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. 회사를 떠나면 너무 힘들었다.힘들고 충격을 받아 가수의 꿈을 접으려 했지만 미련이 남아 계속 했습니다.'프로듀스 101'에 나올 때 이석훈 선생님께서'어떤 사람은 어떤 일을 해내는 과정이 길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이다. 너는 그런 사람이다.선생님의 말씀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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